[참빛북클럽 우수사례] 영어학원 운영하며 가장 빛났던 순간
영어학원을 운영하며 가장 빛났던 순간
1. 신뢰로 증명된 관계: 단 한 명도 떠나지 않은 교실
첫 번째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굳건한 신뢰를 확인한 순간입니다. 원장님의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장기간 휴강이 불가피했던 위기 상황. 하지만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불평 없이 기다려 주었고, 복귀 첫날 교실은 따뜻한 응원으로 가득 찼습니다. 단 한 명의 원생도 떠나지 않았다는 사실은, 학원 운영과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관계와 신뢰 위에 세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.
2. 시간을 뛰어넘은 사제지간: 84세 은사님과의 영문 편지
두 번째는 시간이 이어주는 아름다운 인연입니다. 원장님의 학창 시절 영어 선생님이셨던 84세의 은사님께서 현재 학원 아이들을 위해 직접 영문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. 우리 학생들 역시 영어로 답장을 쓰며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을 경험했습니다. 한 명의 좋은 교사가 오랜 시간 동안 누군가의 삶에 얼마나 깊은 울림을 남기는지 깨닫게 해준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.
3. 영어로 전하는 진심: Earth Day 편지 쓰기
세 번째는 아이들의 진심이 만들어낸 감동입니다. Earth Day를 맞아 참빛북클럽에서 지구 환경 관련 영어 원서를 읽고, 지구에게 편지를 쓰는 독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. 아이들의 영작문은 원장님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고, 한 줄 한 줄 꾹꾹 눌러 담은 지구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.
UES 원장님은 이 세 가지 순간을 통해 아이들이 단순히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, 느끼고, 표현하는 힘을 키우고 있다고 확신하셨습니다. *"왜 이 일을 계속하는가?"*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들과 믿고 맡겨주시는 학부모님들 덕분에 찾을 수 있었다는 원장님의 소중한 이야기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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